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Eventbrite사는 지난주에 IPO를 계획하고 있다고 발표했으며, NYSE(미국증권거래소)에서 2억 달러의 주식을 거래 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2016년 당해 40.4M(4040만달러), 2017년에는$38.5M(3850만달러), 2018년에는$15.6M(1560만달러) 적자를 보았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새로운 요금 체계인 “Essentials”패키지를 마련했고, 이를 통해 고객의 지불 처리 비용은 약 2.5~3%, 입장 요금은 0.7~0.99센트가 저렴 해 질 것이다. 예전에는 티켓 대금의 1%를 서비스 요금으로 청구하고 있었으나 현재는 2%를 징수하며, 고객이 서비스 이용료로 쓴 19.99달러도 폐지한다.

Eventbrite의 홍보 담당자는 이번 티켓 수수료 인하로 행사 참석자들의 경험을 항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많은 경쟁과 직면할 것이기에, 이러한 변화는 놀라운 일이 아니다. Paperless Post, Ticketmaster, Facebook, Twitter 등의 소셜 네트워크 기업은 이 플랫폼의 최대 라이벌이다.

지난해 7월 IPO를 신청했으며, 2016년 1억 3300만달러를 기록한 수익은, 인수를 통해 지난해에는 2억 100만달러로 증가했다. 2015년 Ticketfly를 절감된 가격에 인수했고, 스페인의 국제적인 티켓회사인 Ticketea도 인수했다. 2017년 1월에는 암스테르담에 본사를 둔 Ticketscript를 인수했으며 이외에도 6건의 인수가 있다.

이 티켓 판매의 대형사는 Tiger Global Management, Sequoia Capital, T. Rowe Price등의 최대 주주들에게서 3억 3000만달러를 마련했다. 이들 3개사는 공동으로 회사의 pre-IPO 주식의 절반 가량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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